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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설 연휴 박스오피스 1위 <왕과 사는 남자>, 미국 상륙… 400만 돌파 흥행 열기 이어간다

운영자 1 1910

https://www.amctheatres.com/movies/the-king-s-warden-82754

 

한국 연휴 극장가를 장악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미국 개봉을 통해 관객들과 만난다.

 

작품은 연휴 기간(2 14~18)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 24 개봉이후 하루를 제외하고 박스오피스 1위를 내어주지 않으며 흥행 독주를 이어갔다.

 

18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왕과 사는 남자 누적 관객 417 4,928명을 돌파하며 올해 최고 흥행작에 등극했다. 개봉 2 만에 400만을 넘긴 이번 작품은 1,000 관객 돌파 가능성까지 점쳐지며 장기 흥행 궤도에 올랐다.

 

영화는 숙부에게 왕위를 빼앗기고 강원도 영월 청령포로 유배된 단종이 마을 사람들과 교감하며 지낸 4개월의 시간을 그린다. 비극적인 역사를 따뜻한 시선으로 재해석해 가족 단위 관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으며, 극중 단종 역을 맡은 박지훈의 섬세한 연기는 실존 인물에 생명력을 불어넣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흥행과 함께 단종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SNS 온라인 공간에서는 어린 나이에 생을 마감한 군주에 대한 안타까움과 역사적 인물들에 대한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며 작품의 사회적 파급력을 보여주고 있다.

 

SNS에는 17세의 어린 나이로 세상을 떠난 단종을 "단종 오빠"라고 부르며 슬퍼하거나 한명회를 향해 분노하는 반응을 손쉽게 찾아볼 있다.

특히 단종의 능인 '장릉' 리뷰 페이지에는 그를 추모하는 리뷰가 이어지고 있으며, 세조가 묻힌 '광릉'에는 악플 세례가 쏟아지며 영화에 대한 관심을 실감케 하고 있다.

무엇보다 박지훈은 보호 본능을 자극하는 비주얼과 깊은 눈빛 연기로 '단종'이라는 실존 인물에 생명력을 불어넣었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관객들은 "박지훈이 아닌 단종은 상상할 없다", "역사가 스포일러라 마음 아프다" 열광하고 있다.

특히 역대 사극 영화 가운데 천만 관객을 동원한 왕의 남자(이준익 감독)보다 이틀 빠른 흥행 속도를 기록하며 기록 경신 여부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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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Raykim 02.26  
영화 "신의 악단"이 보고 싶은데 미국에 상영 한다는 정보는 없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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