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결과는 이용일후보 당선되었으나 당선결과를 놓고 의견이 엇갈려..
4일 이사회 심의후 발표…투표율 저조
샌디에이고 한인회의 차기회장선거에서 이용일 후보가 승리했다.
이 후보는 지난 1일 한인회관에서 실시된 ‘제29대 샌디에이고 한인회장선거’에서 319표를 획득, 경쟁자인 그레이스 리 후보를 217표 차로 따돌렸다.
그러나 이날 선관위는 득표결과 만을 한인회(회장 장양섭)에 전달했을 뿐 당선결과는 발표하지 않았다. 당선결과는 4일 열린 이사회에서 심의한 뒤 발표하게 된다.
이날 선거의 참여율은 1997년 이후 실시된 5번의 한인회장선거 중 가장 낮았다.
당초 선관위가 발표했던 총유권자수는 2080명이었으나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12시간 동안 진행된 이날 선거에 참여한 한인의 수는 20% 정도에 해당하는 429명에 불과했다. 이같이 유권자들의 참여율이 낮았던 이유는 선거전 초반부터 극도로 과열돼 상대 후보를 비방하는 혼탁선거의 양상을 줄곧 띠어왔을 뿐 아니라 지역 한인사회를 다시 분열시키는 빌미를 제공, 한인들의 외면을 받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샌디에이고 한인회의 차기회장선거에서 이용일 후보가 승리했다.
이 후보는 지난 1일 한인회관에서 실시된 ‘제29대 샌디에이고 한인회장선거’에서 319표를 획득, 경쟁자인 그레이스 리 후보를 217표 차로 따돌렸다.
그러나 이날 선관위는 득표결과 만을 한인회(회장 장양섭)에 전달했을 뿐 당선결과는 발표하지 않았다. 당선결과는 4일 열린 이사회에서 심의한 뒤 발표하게 된다.
이날 선거의 참여율은 1997년 이후 실시된 5번의 한인회장선거 중 가장 낮았다.
당초 선관위가 발표했던 총유권자수는 2080명이었으나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12시간 동안 진행된 이날 선거에 참여한 한인의 수는 20% 정도에 해당하는 429명에 불과했다. 이같이 유권자들의 참여율이 낮았던 이유는 선거전 초반부터 극도로 과열돼 상대 후보를 비방하는 혼탁선거의 양상을 줄곧 띠어왔을 뿐 아니라 지역 한인사회를 다시 분열시키는 빌미를 제공, 한인들의 외면을 받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