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한인회장선거일 2주 연기

“8주전 구성 정관과 부합되지 않아”
정성오 위원장 이사회에 조정 요청
제29대 샌디에이고 한인회장 선거일이 당초 선관위가 정했던 11월17일보다 2주 연기된 12월1일(토)로 확정 됐다.
한인회(회장 장양섭)는 지난달 28일 한인회관에서 긴급이사회를 갖고 선거일정을 조정하는 한편 선거관리시행세칙의 일부 조항을 정관과 현실에 맞게 수정했다.
제29대 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는 지난달 25일 열린 제2차 모임에서 차기 한인회장 선거일을 11월17일로 정한 바 있다.
그러나 이 날짜는 현행 정관 제44조 4항에 규정돼 있는 선관위의 구성조건에 맞지 않아 이날 선거일을 조정하게 된 것이다. 이 조항은 ‘이사회는 선거일 10주 전에 선거관리시행세칙을 작성하고 선관위(5명)을 구성하여’라고 규정돼 있는데 제29대 선관위가 확정된 날짜는 지난달 20일로 약 8주 전에 구성된 것이 돼 정관과 부합되지 않는다.
정성오 선관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선관위가 정한 선거일정은 모든 사항이 예년에 비해 충분한 기간을 주고 있지만 단 한가지 선관위의 구성조건이 정관과 맞지 않아 공명정대한 선거관리를 위해 선거일을 다시 정하고 관련 일정도 조정하는 것이 옳다”며 이사회에 조정을 요청했다.
이에 따라 이사회는 의결을 거쳐 제29대 한인회장 선거일을 당초 선관위가 결정한 11월17일보다 2주 연기된 12월1일로 확정 졌으며 다른 일정도 변경했는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입후보자 등록기간: 10월10일(수) 오전 10시~10월24일(수) 오후 5시
▶ 유권자 등록 마감시한: 11월21일(수) 오후 5시
▶ 유권자 등록부 열람: 10월10일(수) 오전 10시~11월23일(금) 오후 5시
주영성 기자
<사진설명>
지난달 28일 열린 임시이사회에서 정성오 선거관리위원장(왼쪽)이 ‘‘제29대 한인회장선거 후보등록’과 관련된 공고내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정성오 위원장 이사회에 조정 요청
제29대 샌디에이고 한인회장 선거일이 당초 선관위가 정했던 11월17일보다 2주 연기된 12월1일(토)로 확정 됐다.
한인회(회장 장양섭)는 지난달 28일 한인회관에서 긴급이사회를 갖고 선거일정을 조정하는 한편 선거관리시행세칙의 일부 조항을 정관과 현실에 맞게 수정했다.
제29대 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는 지난달 25일 열린 제2차 모임에서 차기 한인회장 선거일을 11월17일로 정한 바 있다.
그러나 이 날짜는 현행 정관 제44조 4항에 규정돼 있는 선관위의 구성조건에 맞지 않아 이날 선거일을 조정하게 된 것이다. 이 조항은 ‘이사회는 선거일 10주 전에 선거관리시행세칙을 작성하고 선관위(5명)을 구성하여’라고 규정돼 있는데 제29대 선관위가 확정된 날짜는 지난달 20일로 약 8주 전에 구성된 것이 돼 정관과 부합되지 않는다.
정성오 선관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선관위가 정한 선거일정은 모든 사항이 예년에 비해 충분한 기간을 주고 있지만 단 한가지 선관위의 구성조건이 정관과 맞지 않아 공명정대한 선거관리를 위해 선거일을 다시 정하고 관련 일정도 조정하는 것이 옳다”며 이사회에 조정을 요청했다.
이에 따라 이사회는 의결을 거쳐 제29대 한인회장 선거일을 당초 선관위가 결정한 11월17일보다 2주 연기된 12월1일로 확정 졌으며 다른 일정도 변경했는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입후보자 등록기간: 10월10일(수) 오전 10시~10월24일(수) 오후 5시
▶ 유권자 등록 마감시한: 11월21일(수) 오후 5시
▶ 유권자 등록부 열람: 10월10일(수) 오전 10시~11월23일(금) 오후 5시
주영성 기자
<사진설명>
지난달 28일 열린 임시이사회에서 정성오 선거관리위원장(왼쪽)이 ‘‘제29대 한인회장선거 후보등록’과 관련된 공고내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