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마후보 없는 한인회장 선거
제30대 샌디에이고 한인회장선거 후보등록 마감시한인 지난 9일 오후 5시까지 단 한 사람도 등록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져 차기 회장선출과 관련, 한인회와 선거관리위원회가 밟게 될 다음 수순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현행 한인회 정관 및 한인회장선거 시행세칙에 따르면 선거에 입후보한 후보자가 한 명도 없을 경우, 선관위가 명망 있는 인사를 선정해 추천하고 이사회의 인준을 거쳐 차기 회장으로 선출하도록 규정돼 있다.
한청일 선관위원장은 “분명한 것은 한인회가 존재하는 한 회장도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그러나 이번 상황이 최근 타운에 돌았던 블랙메일과 흑색선전을 비롯한 여러 가지 부정적 요건들 때문에 초래된 일이라 다른 방법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위원장이 언급한 방법 중에는 ‘비상대책 위원회’를 구성하는 것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즉 전직 한인회장 및 한인회를 걱정하는 인사 등으로 비대위를 만들고 이 기구를 통해 차기 회장후보를 추대한다는 방안이다.
한위원장은 이와 관련 “어떤 방법이 됐던 정관에 위배되지 않도록 적법한 수순을 밟아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샌디에이고 한인회장이 추대형식으로 선출된 것은 지난 1993년 말 실시된 제21대 한인회장선거에서 문병길 당시 20대 회장이 노인회 등의 추천을 받아 연임하게 된 것 가장 최근의 일이다.
현행 한인회 정관 및 한인회장선거 시행세칙에 따르면 선거에 입후보한 후보자가 한 명도 없을 경우, 선관위가 명망 있는 인사를 선정해 추천하고 이사회의 인준을 거쳐 차기 회장으로 선출하도록 규정돼 있다.
한청일 선관위원장은 “분명한 것은 한인회가 존재하는 한 회장도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그러나 이번 상황이 최근 타운에 돌았던 블랙메일과 흑색선전을 비롯한 여러 가지 부정적 요건들 때문에 초래된 일이라 다른 방법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위원장이 언급한 방법 중에는 ‘비상대책 위원회’를 구성하는 것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즉 전직 한인회장 및 한인회를 걱정하는 인사 등으로 비대위를 만들고 이 기구를 통해 차기 회장후보를 추대한다는 방안이다.
한위원장은 이와 관련 “어떤 방법이 됐던 정관에 위배되지 않도록 적법한 수순을 밟아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샌디에이고 한인회장이 추대형식으로 선출된 것은 지난 1993년 말 실시된 제21대 한인회장선거에서 문병길 당시 20대 회장이 노인회 등의 추천을 받아 연임하게 된 것 가장 최근의 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