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장선거등록기간 연장
제30대 샌디에이고 한인회장선거의 후보등록기간이 연장됐다.
한인회장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5일 이번 선거의 후보등록기간을 10월19일~23일까지로 연장키로 확정했다. 당초 선관위는 9월28일~10월9일까지를 등록기간으로 정한바 있으나 이 기간 중 단 한 명도 등록하지 않았다.
한청일 선관위장은 이날 “처음 정한 등록기간에 단 한 후보도 등록절차를 밟지 않아 정관과 선거시행세칙에 따라 덕망있는 인사를 추대키로 하고 이를 일부 전직 한인회장들에게 의뢰했었다”고 말하고 “그러나 전직회장들이 결론을 내지 못해 선관위는 등록기간을 5일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위원장에 따르면 후보등록마감시한까지 한 명도 등록하지 않자 선관위는 정창화ㆍ조광세 전 한인회장을 통해 “차기 한인회장을 추대해달라”고 의뢰했다. 이에 따라 두 전 회장과 민병진, 김일진, 김남길씨 등 5명의 전직 한인회장들은 모임을 갖고 한때 모 인사를 추대하기로 의견을 모으기도 했지만 이 인사가 고사하는 바람에 무산됐다.
이들 5명의 전직회장들은 이후 복수의 후보자를 놓고 추대논의를 계속했지만 결국 결론을 내지 못하고 선관위에 이 사실을 통보했다. 한위원장은 “이같은 상황하에서 차기 회장을 선출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으나 보다 공정한 선거를 위해 후보등록기간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강조했다.
후보등록기간 외의 ‘선거일시’, ‘장소’, ‘유권자 등록열람기간’ 등 다른 선거일정은 원래 정해진 것과 동일하다. 이번 선거는 12월5일 오전 8시~오후 8시 한인회관에서 실시된다.
한인회장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5일 이번 선거의 후보등록기간을 10월19일~23일까지로 연장키로 확정했다. 당초 선관위는 9월28일~10월9일까지를 등록기간으로 정한바 있으나 이 기간 중 단 한 명도 등록하지 않았다.
한청일 선관위장은 이날 “처음 정한 등록기간에 단 한 후보도 등록절차를 밟지 않아 정관과 선거시행세칙에 따라 덕망있는 인사를 추대키로 하고 이를 일부 전직 한인회장들에게 의뢰했었다”고 말하고 “그러나 전직회장들이 결론을 내지 못해 선관위는 등록기간을 5일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위원장에 따르면 후보등록마감시한까지 한 명도 등록하지 않자 선관위는 정창화ㆍ조광세 전 한인회장을 통해 “차기 한인회장을 추대해달라”고 의뢰했다. 이에 따라 두 전 회장과 민병진, 김일진, 김남길씨 등 5명의 전직 한인회장들은 모임을 갖고 한때 모 인사를 추대하기로 의견을 모으기도 했지만 이 인사가 고사하는 바람에 무산됐다.
이들 5명의 전직회장들은 이후 복수의 후보자를 놓고 추대논의를 계속했지만 결국 결론을 내지 못하고 선관위에 이 사실을 통보했다. 한위원장은 “이같은 상황하에서 차기 회장을 선출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으나 보다 공정한 선거를 위해 후보등록기간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강조했다.
후보등록기간 외의 ‘선거일시’, ‘장소’, ‘유권자 등록열람기간’ 등 다른 선거일정은 원래 정해진 것과 동일하다. 이번 선거는 12월5일 오전 8시~오후 8시 한인회관에서 실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