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정화위원회 공청회 집중 토론
샌디에이고 한인정화위원회(위원장 이재덕)가 지난 19일 베트남회관에서 공청회를 가졌다.
기독교 봉사센터 유석희 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공청회에서는 ‘한인회의 가야할 길’과 ‘한인회보 문제’ 2가지 안건에 대해 집중적으로 토론했고 ‘평통 문제’와 ‘장양섭 전 한인회장의 5만불ㆍ만불 사건’ 등 한인사회 여러 문제들에 대한 정황설명이 이어졌다.
이재덕 위원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현재 한인회는 선거부정뿐만 아니라 한인회보 발행 문제 등으로 한인사회 발전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며 “한인회를 바로 잡고 한인사회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기 위한 좋은 의견들을 제시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공청회는 20여명이 참석했으나 논의는 활발히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 중 김영철 목사는 “이제는 한인회라는 배를 잠시 멈추고 제대로 가고 있는지 그 위치를 다시 계산해 봐야할 시기”라고 지적하고 “언론이 나서서 한인회가 올바르게 항로를 수정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역설했다. 배영화씨는 “한인회장 선거에서 선관위원회가 선거의 당락을 좌지우지한 각종 비리에 연루됐던 걸 목격했다”며 “한인회측 인사로만 구성된 선관위는 반드시 재구성되야 한다”고 선거관련 문제를 제기했다.
그레이스 리 아시안헤리티지 연합 회장은 한인회보 문제와 관련 “김남길 전 한인회장과 제임스 노와의 한인회보 발행 계약이 2008년 9월까지 유효한 상황 중에 2007년 2월 조광세ㆍ장양섭 전 한인회장들간에 새로 채결된 한인회보 발행권 이양 계약서는 엄연히 무효”라고 강력히 주장했다. 베델한인교회의 조평규 장로는 “한인뉴스와 회보도 영문과 한글의 차이일뿐 지난 2년여간 두 이름을 병기한 월간지를 발행해 왔기 때문에 소송을 통해서라도 반드시 한인회로 되찾아야 와야 한다”고 주장했다.
장장 3시간에 걸쳐 진행된 이날 공청회 결과 현 한인회 인사 3인으로 구성된 선관위에 대해 문제를 강력히 제기하고 제30대 한인회장 선거에 위원회측 인사를 후보로 내세우자는 것과 만약 선거에서 패할 경우 새로운 한인회를 세울 것을 결의했다. 이에 대한 모든 권한은 이 위원장에게 일임하기로 했다.
기독교 봉사센터 유석희 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공청회에서는 ‘한인회의 가야할 길’과 ‘한인회보 문제’ 2가지 안건에 대해 집중적으로 토론했고 ‘평통 문제’와 ‘장양섭 전 한인회장의 5만불ㆍ만불 사건’ 등 한인사회 여러 문제들에 대한 정황설명이 이어졌다.
이재덕 위원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현재 한인회는 선거부정뿐만 아니라 한인회보 발행 문제 등으로 한인사회 발전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며 “한인회를 바로 잡고 한인사회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기 위한 좋은 의견들을 제시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공청회는 20여명이 참석했으나 논의는 활발히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 중 김영철 목사는 “이제는 한인회라는 배를 잠시 멈추고 제대로 가고 있는지 그 위치를 다시 계산해 봐야할 시기”라고 지적하고 “언론이 나서서 한인회가 올바르게 항로를 수정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역설했다. 배영화씨는 “한인회장 선거에서 선관위원회가 선거의 당락을 좌지우지한 각종 비리에 연루됐던 걸 목격했다”며 “한인회측 인사로만 구성된 선관위는 반드시 재구성되야 한다”고 선거관련 문제를 제기했다.
그레이스 리 아시안헤리티지 연합 회장은 한인회보 문제와 관련 “김남길 전 한인회장과 제임스 노와의 한인회보 발행 계약이 2008년 9월까지 유효한 상황 중에 2007년 2월 조광세ㆍ장양섭 전 한인회장들간에 새로 채결된 한인회보 발행권 이양 계약서는 엄연히 무효”라고 강력히 주장했다. 베델한인교회의 조평규 장로는 “한인뉴스와 회보도 영문과 한글의 차이일뿐 지난 2년여간 두 이름을 병기한 월간지를 발행해 왔기 때문에 소송을 통해서라도 반드시 한인회로 되찾아야 와야 한다”고 주장했다.
장장 3시간에 걸쳐 진행된 이날 공청회 결과 현 한인회 인사 3인으로 구성된 선관위에 대해 문제를 강력히 제기하고 제30대 한인회장 선거에 위원회측 인사를 후보로 내세우자는 것과 만약 선거에서 패할 경우 새로운 한인회를 세울 것을 결의했다. 이에 대한 모든 권한은 이 위원장에게 일임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