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 리회장 도전장 내밀어

“이회장과 직접만나
시시비비 가리겠다”
그레이스 리회장이 이용일회장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리회장은 15일 한인회관에서 마련한 기자회견에서 “두 사람이 한인회장이라고 하는 것은 지역 동포들에게 전혀 덕이 되지 않을 뿐 아니라 면목이 없는 행위”라고 말하고 “오는 18일 오전 11시 한인회관에서 이회장과 단 둘이 만나 시시비비를 가리겠다”며 이회장에 이에 응해 줄 것을 촉구했다.
리회장은 장양섭 직전한인회장과 조광세 전한인회장에 대해서도 공세의 수위를 높였다.
리회장은 “장직전회장은 28대 한인회장이 되면서 약속한 5만 달러의 기부금을 한 달 안에 가져오라”고 요구했으며 “조광세씨와 장직전회장, 이용일 전이사장이 공모해 한인회보를 훔쳐갔다”면서 “한인회보를 한인회에 다시 돌아오게 하기 위해 비상대책위원회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한편 리회장은 지난 14일 코리아하우스에서 ‘당선사례 및 시무식’을 가졌다.
이재덕·구두회·민병진 전한우회장을 비롯한 30여명의 인사가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리회장은 “한인회를 올바르게 운영, 교민들에게 돌려 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임원 및 이사 예정자의 명단도 발표했는데 그 내역은 다음과 같다.
▶ 부회장: 이희준, 강동원, 안세원, 김묘령, 김경자, 최삼
▶ 이사: 조평규, 박재효, 김대경, 황순현, 조국남, 신계일, 서영희, 피터 박, 나성호, 황인묵, 임혜순, 나희숙, 이인순, 김한식, 연규, 샤인 리, 김 미리암, 김용원, 노정상, 김지윤, 방희찬, 조용민, 김길복, 조정섭, 조순길, 신광정, 정미숙, 송인수, 김정찬, 이정웅, 박충길, 정보화, 나영규, 박창근
리회장은 이날 이재덕 전한우회장을 한인회보 비상대책위원장에 추대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용일 회장의 이사 예정자 명단에도 포함됐던 최삼 인권연 회장을 비롯한 일부 인사들은 “사전에 전혀 얘기가 없었던 사항”이라며 불참의사를 분명히 했다. 박재효씨도 “자문위원이라면 모를까 이사로서는 참여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사진설명>
그레이스 리회장(오른쪽)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시시비비 가리겠다”
그레이스 리회장이 이용일회장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리회장은 15일 한인회관에서 마련한 기자회견에서 “두 사람이 한인회장이라고 하는 것은 지역 동포들에게 전혀 덕이 되지 않을 뿐 아니라 면목이 없는 행위”라고 말하고 “오는 18일 오전 11시 한인회관에서 이회장과 단 둘이 만나 시시비비를 가리겠다”며 이회장에 이에 응해 줄 것을 촉구했다.
리회장은 장양섭 직전한인회장과 조광세 전한인회장에 대해서도 공세의 수위를 높였다.
리회장은 “장직전회장은 28대 한인회장이 되면서 약속한 5만 달러의 기부금을 한 달 안에 가져오라”고 요구했으며 “조광세씨와 장직전회장, 이용일 전이사장이 공모해 한인회보를 훔쳐갔다”면서 “한인회보를 한인회에 다시 돌아오게 하기 위해 비상대책위원회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한편 리회장은 지난 14일 코리아하우스에서 ‘당선사례 및 시무식’을 가졌다.
이재덕·구두회·민병진 전한우회장을 비롯한 30여명의 인사가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리회장은 “한인회를 올바르게 운영, 교민들에게 돌려 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임원 및 이사 예정자의 명단도 발표했는데 그 내역은 다음과 같다.
▶ 부회장: 이희준, 강동원, 안세원, 김묘령, 김경자, 최삼
▶ 이사: 조평규, 박재효, 김대경, 황순현, 조국남, 신계일, 서영희, 피터 박, 나성호, 황인묵, 임혜순, 나희숙, 이인순, 김한식, 연규, 샤인 리, 김 미리암, 김용원, 노정상, 김지윤, 방희찬, 조용민, 김길복, 조정섭, 조순길, 신광정, 정미숙, 송인수, 김정찬, 이정웅, 박충길, 정보화, 나영규, 박창근
리회장은 이날 이재덕 전한우회장을 한인회보 비상대책위원장에 추대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용일 회장의 이사 예정자 명단에도 포함됐던 최삼 인권연 회장을 비롯한 일부 인사들은 “사전에 전혀 얘기가 없었던 사항”이라며 불참의사를 분명히 했다. 박재효씨도 “자문위원이라면 모를까 이사로서는 참여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사진설명>
그레이스 리회장(오른쪽)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