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 리 한인회 재정 의혹 제기
“한인회 재정업무 불투명 집행”
그레이스 리 회장이 제28대 한인회의 재정과 관련 몇 가지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
리회장은 지난 23일 한인회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제28대 한인회 재정서류를 검토한 결과, 한인회가 모 은행에 개설한 계좌가 6개나 되는 등 일부 재정업무가 불투명하게 집행된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또 리회장은 “지난해 11월30일 현재 한인회 은행 계좌의 잔액은 7만4342달러52센트에 달했는데 지난 9일 이용일씨에게 인계할 때는 불과 4833달러68센트만을 넘겨줬다”며 “28대 한인회의 재정은 의혹투성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한인회의 한 관계자는 “한인회관 건축기금으로 만든 CD계좌는 모두 입금시기가 달라 6개가 된다”면서 “또 29대 한인회장선거 등으로 인해 지난해 12월에는 지출이 상당히 많았다”고 말하고 “특히 11월말 은행잔고인 7만여 달러에는 한인회가 조성한 산불재해성금 3만여 달러도 포함돼 있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그 동안 한인회는 매 분기마다 공인회계사를 통해 재정보고를 받았으며 지출건에 대한 정당한 영수증을 모두 보유하고 있다”면서 “전혀 문제될 것이 없다”고 강조했다.
그레이스 리 회장이 제28대 한인회의 재정과 관련 몇 가지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
리회장은 지난 23일 한인회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제28대 한인회 재정서류를 검토한 결과, 한인회가 모 은행에 개설한 계좌가 6개나 되는 등 일부 재정업무가 불투명하게 집행된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또 리회장은 “지난해 11월30일 현재 한인회 은행 계좌의 잔액은 7만4342달러52센트에 달했는데 지난 9일 이용일씨에게 인계할 때는 불과 4833달러68센트만을 넘겨줬다”며 “28대 한인회의 재정은 의혹투성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한인회의 한 관계자는 “한인회관 건축기금으로 만든 CD계좌는 모두 입금시기가 달라 6개가 된다”면서 “또 29대 한인회장선거 등으로 인해 지난해 12월에는 지출이 상당히 많았다”고 말하고 “특히 11월말 은행잔고인 7만여 달러에는 한인회가 조성한 산불재해성금 3만여 달러도 포함돼 있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그 동안 한인회는 매 분기마다 공인회계사를 통해 재정보고를 받았으며 지출건에 대한 정당한 영수증을 모두 보유하고 있다”면서 “전혀 문제될 것이 없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