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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에스디사람

종교, 신앙 코너

내 귀에 캔디 / 매일 크고 작은 결정을 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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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왕이 세상을 떠난 , 그의 아들 르호보암이 왕이 되었어요. 그때 솔로몬의 무거운 세금과 강제 노동 때문에 백성들의 마음이 무척 무거웠죠. 백성들은 르호보암에게부담을 조금 덜어주시면 진심으로 왕을 섬기겠습니다했어요.

 

르호보암은 3 뒤에 답하겠다고 말한 , 그룹과 이야기를 나눴어요. 경험 많은 노인들은 백성의 요청을 들어주고 섬기는 자세로 통치할 것을 조언했어요. 반면, 함께 자란 친구들은 단호하고 강하게 권위를 보여야 한다 부추겼죠. 결국 그는 친구들의 말대로 했어요.

 

르호보암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지 않았어요. 노인들의 깊은 지혜를 외면하고, 충동적이고 감정적인 친구들의 말에 귀를 기울였죠. 선택은 나라를 북이스라엘과 남유다로 갈라놓는 아픔을 낳았어요.

 

르호보암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깊은 울림을 줘요. 하나님의 뜻을 찾고, 사람들을 진심으로 섬기는 마음을 품어야 해요. 삶의 지혜가 담긴 조언에 기울이고, 멀리 내다보는 분별력을 키워야겠죠. 현명한 사람은 미래를 준비하지만, 어리석은 사람은 눈앞의 순간에만 빠져 넘어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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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HIJCC10635 2025.05.13  
아사왕은 유다의 3대 왕으로 41년간 다스리며 초기에 하나님을 온전히 섬겼습니다. 우상과 산당을 없애고, 조모의 아세라 우상도 단호히 제거했습니다. 에티오피아의 100만 대군 앞에서도 하나님께 간구하며 기적적인 승리를 얻었죠.

그의 초심은 빛났고, 통치 초기엔 평화와 번영이 가득했습니다. 하지만 북이스라엘이 쳐들어와 도성을 포위했을 때, 아사왕은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지 않고 시리아 왕 벤하닷과 동맹을 맺어 위기를 벗어났습니다.

선지자 하나니의 책망에도 그는 회개하지 않고 마음을 굳히며 선지자를 감옥에 가뒀습니다. 말년엔 심한 병에 걸렸지만 하나님을 찾지 않고 의사들에게만 의지하다 결국 하나님과 화해하지 못한 채 생을 마감했습니다.

이 이야기는 우리가 한계를 겸손히 인정하고 주님께 도움을 구할 때 더 나은 길로 인도받음을 보여줍니다. 주님은 전심으로 의지하는 이들과 늘 함께하십니다. 초심을 잃지 말고, 오늘도 주님과 가까이 동행합시다!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주님은 우리의 손을 붙잡아주세요, 사랑으로 우리를 새롭게 하십니다.
HIJCC10635 2025.05.14  
우리 마음 한편엔 아합왕 같은 모습이 살짝 있지 않나요? 그는 하나님의 뜻을 찾는 척했지만, 사실 귀에 달콤한 말만 골라 들었어요. 미가야의 날카로운 진실은 외면하고, 듣기 좋은 거짓 예언에만 마음을 열었죠. 그 모습, 어쩌면 우리가 불편한 진실을 피하고 싶을 때의 모습과 비슷해요.

요즘 유튜브는 우리 취향대로 설교를 골라 보여줘요. 편리하지만, 자칫하면 귀만 즐거운 신앙에 머물 수 있어요. 하나님의 말씀은 교훈과 책망, 바른길로 이끄는 힘을 주지만, 불편한 진실을 외면하면 그 은혜를 놓치게 되죠.

교회 공동체는 설교와 성도 간 대화로 우리의 죄와 약점, 회개가 필요한 부분을 마주해요. 서로 다른 성격과 배경 때문에 마음이 아플 때도 있고, 봉사와 헌신은 힘을 요구하죠. 하지만 이곳은 그 불편함을 사랑으로 안고 함께 성장하는 보물 같은 자리예요.

우린 그리스도의 몸, 교회의 소중한 지체로 부름을 받았어요.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불편함 속에서도 사랑으로 하나 되는 그 부르심,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함께 울고 웃으며 주님의 사랑을 나누는 이 기쁨을 놓치지 말아요.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교회에 없어 선 안 될 귀한 지체예요. 사랑으로 함께 걸어가요! 오늘도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HIJCC10635 2025.05.16  
유다 왕 웃시아는 52년간 통치하며 군사, 경제, 종교 부흥을 이끈 유능한 왕이었습니다. 그는 강력한 30만 군대를 무장하고, 이 군대는 방패와 창과 투구와 갑옷과 칼과 무릿매로 무장시켰어요.  무릿매는 돌을 던지는 간단한 무기로 다윗이 사용한 것입니다.

농업과 목축을 일으켜 백성의 삶을 풍요롭게 했습니다. 그리고 예루살렘에 무기 제조 기술자들을 두어 새로운 무기들을 개발하도록 했습니다. 활과 큰 돌을 쏘아 날리는 투석기 같은 첨단 무기를 만들어 성 위에 설치하였습니다. 이는 당시로서는 혁신적인 방어 무기였어요. 

하지만 성공의 절정에서 웃시아의 마음은 흔들렸습니다. 그는 교만해져 하나님의 율법을 어기고 분향을 시도했습니다. 분향은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와 속죄를 상징하는 거룩한 행위입니다. 오직 아론 가문 제사장에게만 허락된 직무였습니다.

이에 따라 웃시아는 문둥병에 걸려 격리된 삶을 살다 죽었습니다. 이는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하나님의 규례를 무시하고 자신의 권위를 내세우려는 교만이었습니다. 웃시아의 삶은 성공 속에서도 겸손해야 함을 가르칩니다. 하나님은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베푸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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