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신앙 코너

성령의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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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은 눈을 뜨자마자 책을 보며 잠에서 깹니다. 아침을 먹으며 책을 읽는 것으로 하루가 시작됩니다. 학교에 가기 위해 차에 오를 7:30 전이면 정문, 이후면 후문으로 갑니다. 오늘은 늦어 후문이라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도착 도시락을 놓고 것을 알고 더 속상해합니다. 평소 학교 런치를 좋아하지만, 오늘은 자기가 좋아하는무스비입니다. 오늘은 학교 런치 먹고, 집에 돌아와 무스비를 먹으면 ! “ 마음의 날씨는 네가 만든다. 어떤 날씨를 만들래?” 결심한 샘은 학교로 향합니다.

 

새벽 묵상과 연결이 됩니다. 인간이 없는 있습니다. 비를 내리게 수도, 불을 내릴 수도 없습니다. 바알 숭배자들은 제단을 쌓고 종일 기도했지만, 불은 하나님이 내리십니다. 불은 젖은 나무와 제물까지 태웠습니다.

 

하나님의 불은 모든 태울 있지만, 소멸하지 않는 불로도 역사하십니다. 떨기나무의 , 출애굽의 불기둥이 그러했습니다. 하나님의 불은 그를 믿는 자의 심령에 내려 주십니다. 더러운 것은 태우고, 꺼지지 않는 성령의 불은 우리를 타오르게 합니다.

 

오늘 성령 충만을 위한 기도가 지속되길, 그리고 없는 것으로 속상해 말고, 있는 것에 집중하는 복된 날이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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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HIJCC10635 2025.04.22  
아합은 길르앗 라못을 되찾고자, 유다 왕 여호사밧과 동맹을 맺고 전쟁을 준비합니다. 이 전투 전에 주님의 뜻을 알아보기 위해 예언자들을 소집합니다. 400명의 예언자들은 왕의 귀를 즐겁게 하는 말만 합니다. 이들은 아합의 비위를 맞추는 거짓 선지자들이었습니다.

그러나 미가야는 달랐습니다. 그는 늘 아합에게 진실을 말해 마음을 불쾌하게 했습니다. 유다왕의 권유로 그의 말도 들어 보기로 합니다. 미가야는 처음에는 다른 선지자들처럼 승리를 예언했지만, 아합이 진실을 말하라고 다그치자, 하나님의 참된 메시지를 전합니다.

이스라엘이 패배할 것이며, 아합이 전투에서 죽을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아합 왕은 무시하고, 전쟁하러 나갑니다. 그는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왕복을 벗고 변장했지만, 한 병사가 "우연히" 쏜 화살에 피를 흘리며 죽습니다. 자기 욕망에만 귀 기울이는 아합은 결국 죽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경고를 무시하고, 자기 귀에 달콤한 말만 받아들였습니다. 자신이 듣고 싶은 것만 들었습니다. 혹시 나도 그런 태도를 가졌는지 진단해야 합니다. 성경 읽기는 이것을 피하게 합니다. 순서대로 읽는 성경은 미가야처럼 우리에게 진실을 말하며, 아합의 함정을 피하도록 인도합니다.
HIJCC10635 2025.04.23  
기원전 931년경, 솔로몬 왕의 사망 이후 이스라엘은 북이스라엘과 남유다로 분단되었습니다. 북이스라엘은 10개 지파로 구성되어 금송아지 우상을 섬겼으며, 9개의 왕조와 19명의 왕이 다스렸습니다.

남유다는 유다 지파와 베냐민 지파로 다윗 가문의 단일 왕조가 20명의 왕을 통해 지속적으로 통치했습니다. 예루살렘 성전을 중심으로 여호와 하나님을 섬겼고, 비교적 안정적이었습니다.

북이스라엘의 8대 왕 아하시야는 높은 곳에서 떨어져 다쳤을 때, 자신의 생사를 묻기 위해 이방신에게 사람을 보냈습니다. 선지자 엘리야는 그의 사자를 막고, 아하시야가 침상에서 일어나지 못하고 죽을 것이라고 선포합니다. 왕은 끝까지 교만히 행동하다 결국 죽었습니다.

반면, 유다 왕 여호사밧은 하나님을 신뢰했습니다. 그는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율법을 가르쳤고, 여호와께 기도하며 어려움을 극복했습니다. 또한 선지자들의 말을 경청하고 책망을 겸허히 받아들였습니다.

여호사밧은 하나님을 신뢰하며 백성들을 바른길로 인도한 모범적 리더입니다. 반면, 아하시야는 불신앙과 교만으로 파멸의 결과를 보여줍니다. 나는 지금 삶의 중심을 하나님께 두고, 위기 속에서 겸손히 믿음으로 행동하고 있는지 살펴봅니다.
HIJCC10635 2025.04.25  
아람 왕은 대군을 이끌고 사마리아를 포위했습니다. 그들의 전략은 식량 공급을 차단해 항복을 강요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로 인해 물가는 폭등했고, 평소 먹지 않던 품목마저 터무니없는 가격에 거래되었습니다.

성안의 일부 부유층이나 상인들은 제한된 식량을 높은 가격에 팔아 폭리를 취했습니다. 오늘날에도 전쟁, 자연재해, 경제 위기 속에서 일부는 공급망을 조작하거나 필수품 가격을 인위적으로 올려 폭리를 취합니다. 위기 상황에서 약자를 착취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엘리사는 이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 하나님께서 다음 날 문제를 해결하실 것이라고 선포합니다. 그러나 왕의 시종은 “여호와께서 하늘의 창고 문을 내신들 어찌 이런 일이 있겠느냐”며 조롱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권능을 인간의 논리로 제한하며 불신을 드러낸 것입니다.

경제적 어려움이나 개인적 위기(질병, 재정 문제, 관계 갈등) 속에서 우리도 저 시종과 같이 회의적인 태도를 보일 수 있습니다. 말씀 중심의 신앙에서 멀어지고, 세속적 가치관으로 하나님의 주권과 권능을 인정하지 않는 태도를 보일 수 있습니다. 

나는 과연 하나님의 주권과 능력을 어느 정도 신뢰하고 있는가? 삶의 위기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믿음으로 나아가고 있는가 살펴보아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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