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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에스디사람

종교, 신앙 코너

다윗과 언약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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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의 언약궤 운반 이야기는 경외함과 말씀을 근거로 섬겨야 함을 알게 합니다. 번째 시도는 실패했습니다. 열정은 있었으나, 블레셋의 방식으로 언약궤를 수레로 운반했고, 과정 중에 웃사가 죽습니다.

 

두려움과 실망속에서 다윗은 언약궤를 오벳에돔의 집에 맡겼습니다. 그러나 실패를 교훈 삼아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찾아 읽고 준비했습니다. 그는 말씀대로 여호와의 궤를 메는 자는 레위인 뿐이어야 한다 명시하며 레위인들을 소집합니다.

 

레위인들이 언약궤를 어깨에 메고 운반함으로 성공적으로 예루살렘에 옮겨졌습니다. 백성들은 기쁨으로 예배했습니다. 이야기는 하나님의 일을 감당할 열정만큼이나 순종과 경외심이 필수적임을 보여줍니다.

 

실수와 실패는 누구에게나 있을 있습니다. 좋은 의도와 열정이 있었더라도 낙심하거나 절망할 있습니다. 그러나 그때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교훈을 얻어 새롭게 시작합시다.

 

하나님의 임재를 사모하는 자는, 말씀으로 돌아가는 자는, 성경을 가까이하는 자는, 삶의 회복과 축복의 통로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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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JCC10635 2025.05.06  
1979년 이란 과격파 학생들이 테헤란 미국 대사관을 점거해 52명을 444일간 인질로 억류했습니다. 대사관 점거와 인질 조롱은 미국에 큰 치욕을 안겼으며, 구출 작전 실패로 국격은 더욱 손상되었습니다. 1981년 알제리 협정으로 인질이 석방되었으나, 미-이란 관계는 돌이킬 수 없는 적대 관계가 되었습니다.

성경에는 이보다 더한 수치와 조롱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다윗은 암몬 왕 나하스가  죽자 조의를 표하기 위해 사신을 보냅니다. 그러나 그의 아들 하눈은 다윗의 선한 의도를 오해하고 신하들의 부정적 추측에 휘둘려 사신들을 모욕했습니다.

하눈은 사신들의 수염을 반쯤 깎고 엉덩이가 드러나도록 옷을 잘라 우스꽝스럽게 만들었습니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 그들을 보이고 조롱하고 웃도록 한 후에 돌려보냅니다. 그들의 손을 묶어 그 굴욕적인 모습 그대로 돌려보냄으로 다윗과 이스라엘을 망신시키는 도발이었습니다.

누군가의 선한 의도, 말이나 행동을 악의로 해석하는 위험을 경고합니다. 열린 마음이 필요합니다. 관계에서 신뢰를 바탕으로, 의심이 생길 때는 소통을 통해 오해를 해소해야 합니다. 가능하면 좋은 마음, 긍정적인 마음을 품어야 합니다. 주님이 나에게 언제나 대하신 것처럼 말입니다.
HIJCC10635 2025.05.07  
다윗은 언약궤를 예루살렘으로 모셔오며 기뻐 춤을 췄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언약궤가 임시 장막에 머무르는 것을 안타까워하며 성전을 짓겠다는 간절한 소망을 품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고 백성의 예배를 위한 거룩한 장소를 마련하려는 진심에서 비롯된 열망이었습니다.

하지만 허락하지 않으셨습니다. 이유는 다윗이 수많은 전쟁을 이끌며 피를 흘렸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성전은 피 흘림과 전쟁의 이미지가 아닌, 평화와 연합의 상징으로 세우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리하여 솔로몬(뜻 평화)을 통해 성전을 완성하게 하셨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결정을 듣고 실망하거나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그는 솔로몬을 위해 막대한 자원(금, 은, 철, 목재)과 인력을 준비하며 헌신합니다. 이는 하나님을 향한 그의 깊은 사랑과 순종을 보여줍니다.

다윗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큰 교훈을 줍니다. 하나님을 향한 간절한 마음을 품어야 합니다. 우리의 소망이 하나님의 뜻과 다를 때는 그분의 주권에 순종해야 합니다. 뜻대로 되지 않는 상황에서도 원망 대신 하나님의 때와 계획을 신뢰하는 신앙이 필요합니다.
HIJCC10635 2025.05.09  
"나의 아들 솔로몬아, 너는 네 아버지의 하나님을 바로 알고, 온전한 마음과 기쁜 마음으로, 정성을 다하여 섬기도록 하여라. 주님께서는 모든 사람의 마음을 살피시고, 모든 생각과 의도를 헤아리신다. 네가 그를 찾으면 너를 만날 것이요…” (역대상 28:9)

네 아버지의 하나님을 알라. “안다”는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깊은 교제를 통해 아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매일 기도와 말씀, 삶의 현장에서 주님과 교제하며 알아가야 합니다. 바쁜 아침, 커피 한 잔처럼 하나님과 보내는 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요? 

온전한 마음과 기쁜 마음은 갈라진 마음이 아닙니다. 형식과 습관이 아니라, 진실한 마음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의도와 마음을 살피십니다. 예배와 섬김이 의무가 아닌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기쁨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를 찾으면 만날 것”이라는 약속은 희망입니다. 우리의 심장을 뛰게 합니다. 지치고 흔들릴 때도 그분은 내 곁에서 기다리십니다. 이것은 단순하면서도 강력한 약속입니다. 하나님은 숨바꼭질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간절히 찾는 자에게 반드시 자신을 드러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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