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신앙 코너

'없음'이 두려움을 키울 때, '있음'으로 찬송과 감사가 나오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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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박국은 절망 속에 있었습니다. "무화과나무에 과일이 없고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을지라도, 올리브 나무에서 것이 없고 밭에서 거두어들일 것이 없을지라도, 우리에 양이 없고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그는 모든 물질적 풍요가 사라진 빈곤을 직시합니다. 고대 사회에서 농작물과 가축은 생존의 기반이었죠.

 

그럼에도 그는 외칩니다, “나는 주님 안에서 즐거워하련다.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 안에서 기뻐하련다”(하박국 3:18). 이것이 바로 믿음의 본질입니다. 하박국은 '없음' 나열하면서 '있음' 발견합니다. 그의 '있음' 바로 하나님입니다.

 

"여호와는 나의 되시니 나의 발을 사슴 같게 하사 나를 높은 곳으로 다니게 하신다고 고백합니다. 사슴처럼 험한 산길을 자유롭게 걷는 이미지는, 약함 속에서 하나님의 힘으로 승리하는 신앙인의 삶을 상징합니다. 내가 여호와로 인하여 감사하리로다.

 

진리를 어떻게 적용할까요? 먼저, 아침에 감사 노트에 적어보세요. 오늘 나에게 있는 , 누리고 있는 것을 나열하며 기도해보세요. 직장에서 스트레스가 쌓일 , "없어도 주님으로 기뻐하리라"선포하세요. '없음' 두려움을 키울 , '있음' 관심을 가지세요.

 

하박국의 기도가 우리의 입술을 통해서도 나오기를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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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JCC10635 2025.09.29  
태어나면서 죽을 때까지 우리는 규칙(법)을 지키며 살아갑니다. 어릴 적에 배운 아주 간단한 것들이, 사실 우리 삶 전체에서 가장 실질적으로 적용되는 원칙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누군가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규칙은 유치원 때 배운 것"이라고 말할 정도입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로서, 믿음 안에서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역시 규칙이 필요합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정서적·영적으로 온전한 삶을 위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가르쳐 주셨습니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내 안에 거하라. 나에게 붙어 있으라"

'Rule(규칙)'이라는 단어는 라틴어로 '곧은 나무조각(자)'을 뜻하는 단어에서 유래했습니다. 또한 포도나무를 아래에서 받쳐주는 격자 구조물을 가리킬 때도 쓰이는 단어입니다. 포도나무를 공중에 띄워 열매를 풍성히 맺게 해주는 필수적인 기반입니다.

이처럼 예수님 안에 거하기 위해서는 규칙이 필요합니다. 마음만으로는 부족해요. 포도나무를 받쳐주는 격자처럼, 우리의 일상 습관이 그 토대가 되어야 합니다. 말씀을 읽고 기도하는 시간, 주일 예배를 드리는 습관이 바로 그 길입니다.

삶의 우선순위를 재정비하는 일은 포도나무 아래 격자와 다름없습니다. 주님께 붙어 있음으로 땅의 열매와 하늘의 열매. 이 두 가지 열매를 풍성히 맺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이번 주 수요일(10월 1일)부터 신약성경 읽기를 시작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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