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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에스디사람

종교, 신앙 코너

네 이름이 무엇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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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곱은 얍복 강가에서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받았습니다. 그런데도 하나님은 그를 여전히야곱이라 부르시며, 벧엘에서 다시 이름은 이스라엘이라 하십니다( 35:10). 개인적 은혜의 순간과 공동체적 언약의 확정이 함께합니다.

 

우리도 그렇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이미 하나님의 자녀, 빛의 자녀, 거룩한 나라, 그리스도의 신부라는 정체성을 받았지만, 이름(실패와 연약한 )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둘은 서로 지우지 않고 함께 갑니다.

 

어머니가 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임신과 출산으로 이미어머니 되었지만, 먹이고 키우는 일상이 정체성을 더욱 깊게 새깁니다. 때때로나는 거룩한 자녀가 아닌 같다 느낍니다. 삶이 따라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우리를 거룩하게 하시려고 자신을 구별하셨습니다. 그분 안에서 우리는 이미 거룩한 존재가 되었습니다. 이제 그분을 닮아가는 여정 중에 있습니다.

 

지금 순간, 이렇게 고백해보세요. “나는 아직 부족하지만, 이미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이다.” 그리고 작은 걸음이라도 정체성에 맞춰 살아보세요. 실수해도 절뚝거리며 전진하는 야곱처럼, 하나님의 은혜를 의지하며 오늘 하루를 사람으로 시작하세요. 걸음, 앞으로 나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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