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옛 사람과 새 사람 ..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고후 5장 17절)"
기도가 깊어 질 수록
차오르는 사랑
희열로 보듬어
영혼에 채우네
눈 부신 하늘 아래
깨어있는 것들
맑은 영혼 위해
주저앉은
두 무릎
그래도
혼자서 가는 길
외롭고
슬쓸하여도..
영혼의 수면에 계신 주님
측량할 수 없는 따뜻한 위로
낙망된 마음에
감사 눈물
얼굴 적시네
목마른 심령
속 타오르는 가슴 넘어
가냘픈 삶의 소망
고난의 길에서
기진맥진 할 때..
골고다
십자가에 핀 사랑
죄의 모양 비워내고
나의 예수..부르네..
믿음의 주
온전케 하시는 예수시여!
그 분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옛 사람은 죽었나니...
죽어있던 영혼
옛 사람과 이별
세상 껍질 벗었네
눈 부신..
하늘 옷
세마포 옷
의의 옷
그리스도로 옷 입었네..
...이전 것은
지나 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였도다...
내가
그리스도 안에..
그리스도가
내 안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