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신앙 코너

구약의 전쟁과 정복 이야기를 읽을 필요가 있을까요?

HIJCC10635 2 408

 

구약 성경의 전쟁 이야기를 읽어야 할까요? ! 읽어야 합니다. 이스라엘의 전쟁 이야기는 단순한 역사가 아닙니다. 속에는 놀라운 진리를 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이 성취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정복한 왕들의 목록과 땅의 분배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구체적으로 증명하기 때문입니다.

 

여호수아 12-13장은 많은 승리와 정복한 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호수아가 "늙고 나이 많다" 사실과 함께 아직 정복하지 못한 땅이 많음을 밝힙니다. 이는 승리와 미완성 과제가 공존하고 있음을 알려 줍니다.

 

우리의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축복이 있지만, 여전히 해결해야 과제와 싸움이 남아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정복하지 못한 땅이 있었듯, 우리도 여전히 싸워야 것이 있습니다. , 두려움, 교만, 나쁜 습관 같은 영역이 남아 있습니다.

 

갈렙은 85세에 도전합니다. " 산지를 내게 주십시오.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시면 내가 그들을 쫓아낼 있습니다" 우리도 이런 믿음과 용기를 가져야 합니다. 과제를 정복하기 위해 서로 힘을 합쳐야 합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시면,….” 이라는 전제는 힘이 됩니다. 예수님은 완전한 승리를 이루셨고, 우리를 승리에 동참하도록 초청하십니다. 내가 주님 안에서 주님과 동행한다면, 승리할 것입니다. 그리고 열매를 것입니다.


 

글쓴이에게 쪽지보내기
2 Comments
HIJCC10635 2025.03.12  
이스라엘이 정복하는 과정에서 명령을 온전히 따르지 못했음을 보여주는 구절들이 나옵니다. 유다 자손은 예루살렘에 살던 여부스 사람들을 쫓아내지 못해 그들과 함께 공존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스라엘 자손은 강성해진 후에도 가나안 사람들을 몰아내지 않고 그들에게 노동을 시키며 공존을 택했습니다. 심지어 요셉 자손은 가나안 사람들이 철 병거를 가지고 있다는 핑계로 정복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불완전한 믿음과 순종은 이후 이스라엘이 우상 숭배와 타협에 빠지는 원인이 되었습니다. 결국 신앙적 타락과 고난으로 이어졌습니다. 이 구절들은 오늘날 우리 삶에서도 깊은 의미를 줍니다.

신앙과 세속적 가치를 혼합하면 정체성의 혼란을 겪거나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멀어질 수 있습니다. 당장의 이익과 편의를 좇아 타협하면 단기적 안락함을 얻을 수 있을지 몰라도, 장기적으로는 더 큰 손실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구절들은 전심으로 하나님을 신뢰하며, 믿음으로 나아가라는 도전을 줍니다. 절반의 순종과 타협은 결국 더 큰 문제를 초래할 수 있음을 경고합니다.
HIJCC10635 2025.03.14  
모세 시대에 요단강 동쪽의 비옥한 땅을 자신들의 기업으로 요청한 지파들이 있었습니다. 르우벤 지파, 갓 지파, 그리고 므낫세 지파의 절반입니다. 모세는 그들이 가나안 정복 전쟁에 참여하는 조건으로 이를 허락했습니다.

그들은 약속대로 무장하고 나머지 지파들과 함께 싸웠습니다. 자신들의 땅을 이미 확보했음에도 불구하고, 형제 지파들을 돕기 위해 전쟁에 적극적으로 임했습니다. 전쟁이 끝난 후, 여호수아는 이들을 인정하며 돌려보냅니다.

그들은 돌아가는 길에 제단을 쌓았습니다. 처음에는 오해받았으나 오해를 풀고 평화를 유지하게 됩니다. 오늘날 개인주의와 이기주의가 만연한 사회에 이들은 도전합니다. 자기 몫을 받았어도 약속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충성하는 모습, 형제와 공동체를 위해 위험을 감수하고 희생한 태도는 큰 도전이 됩니다.

그들은 신앙의 흔적을 남기고 후세에 전하기 위해 제단을 쌓았습니다. 우리도 일상에서 감사와 신앙 경험을 기록하고 주변 사람들과 나누며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나를 넘어 공동체를 돌아보길 원합니다.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