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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법] 이 모델은 원래 소리가 좀 나요" 딜러의 그 뻔한 거짓말, 언제까지 참으실 건가요?

레몬법 0 216
"핸들을 돌릴 때마다 틱틱 소리가 나요." "고속도로만 타면 차가 미세하게 떨려요." 이런 문제로 딜러 샵에 가면 어드바이저들이 꼭 하는 단골 멘트가 있습니다. "스캔해봤는데 코드 안 뜨는데요?", "이 차종은 원래 스포티해서 소리가 좀 납니다.", "고객님이 소리에 좀 민감하신 것 같네요." 이 말을 듣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여러분은 자책합니다. "아, 내가 너무 예민한가? 유난 떠는 진상 손님으로 보일까?"

오늘 저희 최미수 변호사 사무실이 확실하게 말씀드립니다. 여러분은 예민한 게 아닙니다. 차가 '레몬(불량)'인 겁니다.

1. 경고등이 안 떠도 레몬입니다. (감각적 결함) 많은 분들이 엔진 체크 불이 들어와야만 레몬법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천만의 말씀입니다. 캘리포니아 레몬법은 차량의 기능(Use), 안전(Safety) 뿐만 아니라 가치(Value)를 떨어뜨리는 결함도 포함합니다. 소음(Noise): 찌그덕거리는 소리, 풍절음 진동(Vibration): 정차 중 떨림, 고속 주행 시 핸들 떨림 냄새(Odor): 에어컨 쉰내, 타는 냄새같은 이런 문제들은 안전에는 당장 문제가 없을지 몰라도, 차량의 가치를 심각하게 훼손합니다. 나중에 중고차로 팔 때 이 차 소리 나네요? 하면 누가 제값을 주겠습니까? 따라서 이는 명백한 레몬법 청구 대상입니다.

2. "재현 안 됨(Could Not Duplicate)"의 함정에 빠지지 마세요. 딜러가 "우리 눈엔 안 보이는데요(ND)"라고 하는 건, 차가 멀쩡하다는 뜻이 아니라 우리가 실력이 없어서(혹은 귀찮아서) 못 찾겠다는 뜻입니다. 이럴 땐 기죽지 말고 이렇게 대처하세요.
동승 시운전 요구: 정비사를 조수석에 태우고 소리/진동이 나는 상황을 직접 보여주세요.
동영상 촬영: 소리가 날 때마다 스마트폰으로 찍어서 증거를 남기세요.

3. "원래 그렇다"는 말은 거짓말입니다. "이 모델은 원래 진동이 좀 있어요." 만약 그 말이 사실이라면, 딜러 쇼룸에 있는 새 차도 똑같이 진동이 있어야 합니다. 같은 모델의 다른 차는 조용한데 내 차만 시끄럽다면? 그건 '특성'이 아니라 불량 입니다.

소비자 여러분, '착한 고객' 콤플렉스를 버리세요. 수만불 짜리 차를 샀는데, 덜덜거리고 삐그덕거리는 걸 참아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딜러의 말에 위축되지 마시고, 여러분의 감각을 믿으세요. 그리고 그 불편함을 계속해서 수리 기록으로 남기세요. "내가 너무 예민한가?" 고민되실 때, 저희에게 연락 주세요. 여러분의 그 예민함이 정당한 권리임을 증명해 드리겠습니다.

Disclaimer: 이 글은 일반 정보 제공을 위한 것이며,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개별 사건은 반드시 변호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Authority Resource: California Department of Consumer Affairs (DCA): Lemon Law Guide - "Impairment to Use, Value, or Safety" (레몬법 적용 기준: 사용, 가치, 안전의 침해) https://www.dca.ca.gov/acp/pdf_files/englemn.pdf

New Motor Vehicle Board (NMVB): Mediation & Consumer Complaints (소비자 불만 중재 가이드) https://www.nmvb.ca.gov/

레몬법 소송 하는데 드는 소비자 비용은 $0이며, 신용기록 및 이민기록에 아무런 영향이 없습니다.

Law Office of Misoo Choi, APC
3435 Wilshire Blvd. 27th Floor,
Los Angeles, CA 90010
323-496-2574
mchoi@mschoilaw.com
http://www.mschoila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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