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03. 급여가 줄어든 이유? IRS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John은 월말 정산을 하던 중, 통장에 입금된 급여를 보고 이상함을 느꼈습니다.
보통 받던 액수보다 무려 30% 가까이 적게 입금되어 있었습니다.
“뭐지? 근무 시간은 그대로였고, 시급도 바뀐 게 없는데…”
회계팀에 확인한 결과는 충격적이었습니다.
“IRS에서 급여 압류 요청이 들어와서, 매주 일정 금액을 공제하고 있습니다.”
그제야 John은 며칠 전 받았던 CP504 Notice를 다시 꺼내 읽었습니다.
그때는 별 의미 없다고 생각했던 **“Levy”**라는 단어가 이제는 너무나도 현실적으로 다가왔습니다.
“IRS가 진짜 내 월급에서 돈을 빼가고 있어…”
급여 압류는 통보 없이, 고용주를 통해 즉시 시행되었습니다.
IRS는 법적으로 이러한 조치를 취할 수 있으며, John은 그 권한을 무시했던 대가를 치르고 있었습니다.
생활은 곧바로 불안정해졌습니다.
자동이체로 빠져나가던 카드 결제가 연체되었고, 아이 학교 관련비용도 뒤로 밀리기 시작했습니다.
John은 처음으로 뭔가 심각하게 잘못되고 있다는 걸 절실히 느꼈습니다.
이젠 혼자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내가 이렇게까지 될 줄은 몰랐어... 그냥 처음에 상담만 받았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