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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에서 집 매매 후기. 리얼터 나나님 추천합니다 :)

Yorocobi 0 597

벌써 집을 매매 한지 1년이 지났네요. 아무것도 몰라서 너무 막막했던 저희 가족에게 큰 도움을 주신 나나님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 글을 씁니다. 집 구매하려는 분들에게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아무 댓가 없는 순수 후기 입니다.

 

처음에 막연하게 샌디에고에서 집을 구매하고 싶다고 생각한 뒤, 저희 가족은 주말마다 열심히 오픈하우스를 찾아 다녔습니다. 한국에서 아파트 매매할 때와 달리 미국집은 하나부터 백까지 다 달라서 보면 볼수록 어렵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겠다고 생각한 후 리얼터를 소개 받아 집을 또 열심히 보았는데, 저희가 생각하는 방향과 조금 맞지 않다고 생각해서 저흰 또 새로운 리얼터님을 찾기로 했습니다. 

 

1. SD 사람에서 찾아보다가 왠지 꼼꼼하실 것 같은 이미지의 나나님께 카톡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인사를 드리며 저희의 버짓, 가고 싶은 지역 등을 톡으로 드리니 바로 전화가 와서 자세한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그리곤 첫 미팅을 아파트 커뮤니티에서 하게 되었는데, 집을 구매하는 모든 과정을 자료로 정리한 후 하나 하나 짚어가며 알려주셨습니다. 궁금하시면 언제든 또 설명 드리고 모든 프로세스 다 챙겨드릴테니 걱정말라는 말과 함께요. 이미 인터넷에 많은 정보가 있어서 충분히 이 과정에 대해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인터넷에는 안 나와있는 중요한 프로세스와 용어가 너무나도 많고 복잡했습니다. 처음부터 짚어주며 큰 그림을 그려주신게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한 과정 지날 때마다 "지금은 이 과정이고 다음엔 이 과정입니다"를 알려주셔서 잘 따라갈 수 있었어요.

 

2. 저희가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소통인데 나나님의 최고 장점은 소통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퍼를 넣을 당시 남편은 한국에서 집 매도를 처리하고 저는 미국에 있어서 소통이 어려울거라고 생각했는데, 언제든 편한 시간에 연락 달라고 하셔서 정말 실시간으로 거의 기다림 없이 소통 했던 것 같아요. 처음에는 혹시 우리가 너무 몰라서 무시 당하지 않을까..걱정하며 마음을 백프로 나누진 못했는데, 점점 마음을 열고 걱정하는 부분들도 솔직하게 나누게 되고 무조건 저희 편에 서서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주려고 하셔서 너무 든든했습니다. 오퍼가 받아들여지기 전까지 계속 걱정의 연속인데 나나님 아니었으면 이미 멘탈은 다 무너지고 그냥 구매 자체를 포기했을 것 같아요. 연락만 잘되는 것이 아니라, 정말 거의 매일 만나고 또 무슨 일 있으면 바로 달려오시고, 심지어는 이미 집 열쇠를 받고 끝..인데도 제가 집 리모델링 상담 받으러 간다고 하니 또 바로 달려오셔서 옆에서 큰 도움을 주셨어요. 집 구매 후에도 틈틈이 안부 연락 오시고, 갑자기 생각나서 들렀다고 케이크를 주고 가시는...정말 인간적으로도 쭈욱 함께하고 싶은 너무 좋은 분이세요.

 

3. 나나님의 또 다른 장점은 매우 꼼꼼하시다는 것입니다. 저와 남편은 특급 J라서 뭐든 다 정리해서 자료화 해주시고 저희가 생각하지 못한 부분까지 이미 한 수 앞을 보는 나나님이 계셔서 속이 시원했답니다. 정말 입버릇처럼 "일하시는게 정말 제 스타일이세요..."라고 말씀 드렸던것 같아요. 구두로 적당히 해결하고 넘어가는 부분 하나도 없이 정말 하나 하나 성실하고 열심히 해결하시는 모습을 보며 저도 너무 많이 배웠습니다.

 

4. 저희는 오퍼를 딱 한 집만 넣었어요. 쓸데 없이 마구 마구 넣는 것이 아닌 상황을 보시고 어려울 것 같은 집은 셀러쪽 리얼터와 소통한 후 확실히 얘기해주시는 점이 좋았어요. 또 재촉하지 않으시고 저희가 충분히 고민하고 선택 할 수 있게 해주셨구요, 구매한 집도 경쟁이 있어서 3번의 카운터 오퍼를 넣었는데 그 과정에서 셀러측 리얼터가 귀찮을수도 있을정도로 정말 틈틈이 연락을 하시더라구요. 덕분에 마지막 카운터 오퍼때 아주 작은 성공 단서를 찾게 되어 구매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몇 일을 마음으로 포기하고 이렇게 맘에 드는 집은 이제 없을것 같은데..하던 찰나에 저녁 6시에 나나님이 전화오셔서 축하드려요! 하셨던 날이 아직도 생생히 기억나네요. :)

 

 

저희가 1년이 지났는데도 이렇게 좋은 추억으로 기억할 수 있었던 것은, 리얼터와 고객 서로가 모든 언어와 행동에 예의를 갖추며 존중하고 감사함을 아낌 없이 표현해서인 것 같아요. 고객이 진심으로 다가가면 더 진심으로 다가와 주시는 것 같아요. 나나님 통해서 많은 분들이 집 구매 성공하길 바랍니다!

 

 

[나나킴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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