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01. 조용했던 어느 날, IRS 편지가 도착했다
안녕하세요, Zippy Tax & Tax Resolution입니다.
오늘부터 매주 한편씩의 Tax Resolution에 대한 에피소드를 연재합니다.
Resolution에 대한 이해에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
John Kim, 42세, 캘리포니아 거주 / IT 계약직 근로자
John은 두 아이의 아빠이자, 프로젝트 단위로 일하는 독립 계약자입니다. 평소 세금 문제에 큰 신경을 쓰지 않았습니다. 매년 1099로 수입을 신고하고, 세무 프로그램을 이용해 스스로 보고를 마쳤습니다. 바쁘다는 이유로 세무 전문가와 상담할 시간조차 없었습니다. 어느 날, 아이 등교 후 커피를 마시던 중, 우편함에 눈에 익은 로고가 보였습니다. IRS – Internal Revenue Service. 진한 파란색 봉투에 적힌 그 세 글자는 묘한 긴장을 안겨주었습니다.
"뭐지 이거? 설마 세무조사? 그냥 광고겠지.”
John은 편지를 열어보지 않은 채 그대로 식탁 위에 올려두고 하루를 보냈습니다.
다음 날 출근길, 마침 시간이 나서 봉투를 열어보니 이렇게 적혀 있었습니다:
CP2000 Notice “귀하가 신고한 소득과 IRS가 보유한 정보 간에 불일치가 있습니다. 추가 세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자세히 읽어보니, 2년 전 제출한 1040 세금 신고서에서 1099-NEC 소득 일부가 누락되었다는 지적이었습니다. IRS는 이미 금융기관, 고용주 등에서 받은 정보와 비교를 마친 상태였고, 그 결과 John이 세금을 적게 냈다고 판단한 것입니다. 하지만 John은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습니다. 바쁜 일정과 "설마 별일이야 있겠어" 하는 안일함 속에서 그 편지는 결국 다시 책상 서랍 속으로 들어가고 말았습니다.





